'모형도/기타'에 해당되는 글 133건

  1. 2009.06.17 HG O건담 (실전배치형).
  2. 2009.06.17 HG O건담 구입.
  3. 2009.05.23 HG 아르케 건담.
  4. 2009.03.14 HG 가랏조.
  5. 2009.02.14 HG 세라핌 건담.
  6. 2009.02.01 HG 오라이저.
  7. 2009.01.15 HG GN아쳐. 1
  8. 2009.01.11 HG 가뎃사.
  9. 2008.12.31 GN 세퍼.
  10. 2008.12.23 라지엘 개조 - 난관에 빠졌습니다.
모형도/기타2009. 6. 17. 20:59

후반에 갑자기 등짝에 GN입자 저장탱크를 달고나와서는 별 존재감 없이 내버려지는가 싶더니, 느닷없이 최종보스로 등극한 기체 O건담 (실전배치형).

이것보다는 과거회상에 나오는 회색인 O건담이 발매됐으면 좋았겠지만, 런너 구성이나 등짝의 태양로-입자탱크 교체 기믹 등을 보니 판매량이 좋으면 나중에 충분히 나오겠다 싶더군요.



저렇게 등의 구멍에 폴리부품이 들어가 있어서, 태양로의 콘 부분만 교체하기 딱 좋은 구성이더군요.
런너도 태양로 콘 부분만 바꾸거나, 그 부분만 새로 추가해넣기 편해보이고.

게다가 가동성이 HG 더블오 수준만큼 좋은지라, 팬이라면 나중에 다른 버전이 나올 땐 나오더라도 사볼만 하다 싶었습니다.




1~4세대 주역 건담들을 한 자리에.






















(..................................)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6. 17. 14:48

오늘 오후에 용산 건베에 가보니 엑시아 R2와 같이 들어와 있더군요.
진열대에 있는 양을 보니, R2 보다는 O건담 쪽이 좀더 많이 팔린 것 같습니다. (...저도 O건담만 사왔지요)

계산할 때 직원분께 HG 스사노오의 입고일에 대해 여쭤봤는데, 빠르면 20일, 21일쯤일 거라고 하시더군요. 일단 일본쪽 예정일은 18일인데, 이틀만에 물건이 풀린 트란잠라이저 같은 예도 있으니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그런데 상품 입고일에 대해선 여기 직원분들 말씀은.... 바로 어제 O건담 입고에 대해 전화로 여쭤봤을 때 다음 주라고 말씀하셨었지요.(먼산)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5. 23. 12:44

처음에는 부분도색할 곳이 적어서 편할 줄 알았는데, 먹선 넣어야할 곳이 이렇게나 많을 줄 몰랐습니다.;;;
먹선을 넣다가 2시간 쯤 지나니 지쳐서 그냥 대충 넘겨버렸지요.

관절 헐거워지는 문제는 이전부터 많이 들었었는데... 관절 유지력은 같은데 팔다리만 저렇게 길어졌으니 당연하구나 싶더군요. 어깨, 허리, 고관절 쪽은 미리 조립 전에 도료를 덧발라서 좀 강도를 올렸는데, 팔꿈치 쪽은 면적이 적은지라 티도 안 나고..... GN 버스터 소드를 치켜든 상태로 놓으면, 서서히 팔이 내려오는게 무슨 공포영화 보는 것도 아니고 - -;;










아르케의 깜짝 기술, 성우 네타로 통칭 발냄새 사벨.(...)

그런데 다리가 옆으로는 45도가 될지 안될지도 모를 정도로 밖에 벌어지지 않는데다, 다리를 횡으로 돌릴 수 있는 관절도 없으니... 그냥 각도빨을 잘 잡는 것 말고는 답이 없더군요.




클릭 - 심심풀이용 덤

이렇게 우글우글 덤비다니, 너흰 귀찮지도 않냐, 앙!!

닥쳐라, 록온의 원수!!

...가족의 원수를 갚아주지!!




크루지스에서부터 이어진 악연을, 지금 끊겠다!!

누나의 원수!!




오빠들의 원수!!

오늘이 네 제삿날인가 보구나, 아갸갸갸갸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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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3. 14. 13:16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더블오의 GN소드2를 빔 크로로 썰어버리거나, 세라비의 포격을 왼쪽 어깨의 GN필드로 막아내고 접근전에서는 힘으로 압도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보였지만... 더블오라이저가 처음 등장했을 때 제대로 몇 합 겨루지도 못하고 당한 이후로, 파일럿과 함께 세라핌 소환용 제물(...)이 돼버리거나 더블오라이저가 무심하게 날린 빔 한 방에 그대로 터지는 등 점점 폭죽의 길을 착실하게 걷고있지요.
(그러고보면 세라비의 포격도 점점 적들 신형 기체의 GN필드 성능 홍보용이 되는 느낌이 들지만....;;;)




우선 부속품은 손 6종 세트입니다.

손가락이 쫙 펴진 상태의 빔 크로가 없는게 아쉽지만,
빔이 나오는 손가락의 두께 상 빔 크로의 두께도 끽해야 1~2mm 정도일 걸 생각해보면,
케이스에 들어있는 완성품 피규어가 아닌 이상 파손 위험도 있고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거기다 그 대신에 개조해서 만들기 쉽도록 좌우 편 손을 넣어주는 서비스까지 했는데......

정작 손은 여섯 개나 되는데, 거기에 달아야할 스파이크는 달랑 두 개 뿐 입니다.;;




GN필드 전개 기믹도 재현.




얼굴의 바이저는 마빡의 파츠를 빼낸 상태에서 조절합니다.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2. 14. 23:57


처음 디자인이 나왔을 때부터 '저건 무언가 있다'라는 느낌을 솔솔 냈던 세라비 건담의 등짐이, 세라비 건담에서 떨어져 나와서 변형을 한 세라핌 건담. 등짐인지라 크기는 세라비 건담보다 더 작지만, 설정을 보니 분리했을 때는 콕핏과 동력로가 세라핌 건담 쪽에 있다는걸 보면 이쪽을 본체...라고 봐야겠더군요.








일본 쪽 게시판에서 보니, 마스크 부품(런너 번호로는 A-22)이 런너에서 떼어낼 때 깨지는 경우가 자주 있다더군요.
확실히 파츠의 크기도 작고, 가운데 쪽이 상대적으로 얇아보이는지라 조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팔 끝쪽의 부품은 세라비 건담의 캐논 끝쪽 부품과 서로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세라핌 건담을 두 개 사면, 오프닝에 나왔던 6도류를 재현할 수 있지요.
(건베에서도 세라비 건담을 6도류로 만들어서 전시해두었더군요)






세라비 건담에 있던 등짐과 비교.
팔이 변형한 캐논의 가동은, 세라비 건담에 있던 쪽이 더 낫더군요.




게다가 세라핌 건담 쪽에서는 손 파츠를 꽂도록 하기위해, 폴리파츠가 그대로 보이는지라...




나드레와 함께. 세라핌 쪽이 원래 크기도 더 작지만, 캐논 변형 때문에 팔 길이가 좀 짧은게 옥의 티지요...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2. 1. 00:23

분명히 금요일에 건베 매장에서 직접 점원분께 발매일을 여쭤봤을 때만 해도 다음 주 중일거라 해서 별 생각없이 있다가, 갑자기 토요일 낮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에 얼른 가서 구해왔습니다.




설정 상에는 발칸, 빔머신건, 마이크로 미사일 등 무장이 충실하게 달려있지만... 정작 애니에서는 사지가 죽을둥살둥 몰고나가서 합체한 이후로는 아예 분리한 상태가 나오질 않지요.









함께 들어있는 더블오의 실드를 장착해보았습니다. 팔에 실드를 하나만 끼울 떄는 고정이 잘 되는데, 실드 두 개를 연결한 다음 끼우면 좀 잘 빠지더군요.;;




GN소드2의 손잡이 연결파츠를 이용.
원래 있던 손잡이를 빼고서 연결파츠를 끼워넣는 방식이라 성가시긴 하지만, 확실히 폼이 납니다.




더블오와 도킹. 1/100과 마찬가지로 가로와 세로의 길이가 비슷해지는건... 디자인상 그러려니 해야지요.(...)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1. 15. 18:33


극 중에서 등장을 하긴 했지만 격납고에 얌전히 들어있거나, 파일럿이 없는 상태에서 아리오스와 결합해 함께 공기화하는 등 아직까지 별 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GN 아쳐. 아직 본편에서 파일럿이 정해지는게 나오지도 않았는데 설명서에 떡~하니 나와있던 것에, 미스터 무사도 전용 어헤드의 설명서에서 1시즌 때 소개로 그라함 전용기가 나와있던 것 만큼 뿜었습니다.










                                     백팩을 뗀 상태에서 HG 더블오, 무사도 어헤드와 같이 크기 비교.




                                            백팩은 엉덩이 뒤에 튀어나온 곳에 끼워넣어서 고정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GN아쳐의 백팩을 HG 더블오의 등 뒤에 연결할수 있도록 추가 파츠가 있지요.











 
                                                                       비행 형태의 위, 아랫면.



                                                        비행 형태일 때 스탠드에 고정하는 파츠.



                HG 아리오스와 결합할 때는 기수 부분 아래에 아리오스의 태양로 쪽 구멍과 연결하는 파츠를 끼우고,
                        길쭉한 파츠 위에 아리오스, GN아쳐 순서로 얹어놓습니다. 고정은 생각보다 잘 되더군요.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9. 1. 11. 00:01


이노베이터 전용기로 포격전용의 기체인 가뎃사. 더블오라이저가 나온 이후로는 계속 썰리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중간 보스급의 분위기를 내면서, 같은 포격 컨셉인 세라비보다 더 활약하는 것 같습니다만... 처음 탑승했던 리바이브 말고도 다른 이노베이터도 타고 나온걸 보면 점점 쫄따구 급으로 내려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GN메가런쳐와 에너지팩을 연결했는데... 에너지팩은 스탠드와 사출색이 비슷한지라 그다지 띄질 않는군요.




등에 달린 탈출장치(?)는 연결 부위가 폴리파츠에 끼워져있어서 쉽게 탈착할 수 있습니다.




비행시의 까치발은 발가락 파츠(...)를 끼우는 각도에 따라 변경되는 식.



설정대로라면 18.2m인 세라비보다 훨씬 커야하지만 (가뎃사는 접지시 21.4m),
프라모델에서는 그냥 적당한 크기로 냈나봅니다.;;


GN메가런쳐의 길이를 보면 크기를 줄여서 낸 것도 이해가 가지요.


메가런쳐를 발사할 때 포신이 벌어지는 기믹도 재현.



                   포신을 모은 상태인 라이플 모드...인데,
               길이가 길다보니 끝이 딱 맞지않고 조금씩 벌어지더군요.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8. 12. 31. 21:21

전격 하비 매거진에 연재되는 더블오의 외전 00P에서 등장하는 건담 라지엘을 지원하는 역할로 등장한 GN 세퍼. 전격 하비 매거진 지난 호에서 건담 라지엘의 프라모델이 부록으로 나온데 이어서, 이번 호에서는 GN 세퍼의 프라모델이 부록으로 나왔습니다.

연재된 외전을 보니 GN 세퍼가 건담 라지엘에 결합해 세퍼 라지엘이 되는데, GN 세퍼 다섯 대 분량이 결합하는게 나오더군요.;; 그걸 부록의 프라모델로 재현하기 위해서는 갯수도 갯수지만, 구멍을 뚫는 등 개조가 필요한지라 그냥 한 대만 같이 칠해주었습니다.








앞의 기수 부분인 GN 포드, 가운데가 코어 블록, 양 옆이 GN 프로토 비트인데... 비트가 저렇게 크니 처음에 GN 세퍼 세 대를 끌고 나왔지만 격추당해버리고, 이어서 다섯 대를 더 끌고나와서야 적을 쫓아내더군요.







그 외에는 라지엘 용의 장식대와, HG 바체 같이 높이가 더 긴 기체에 연결할 때나 HG 큐리오스의 비행형태 같이 옆으로 연결할 때 쓰이는 조인트가 있습니다.






라지엘에 연결해본 상황. 원래 저렇게 연결할 때는 GN 프로토 비트의 양 옆에 달린 날개(?)를 돌려서 접어놓아야하는데, 깜빡하고 그냥 찍었습니다.





HG 엑시아에 연결해본 상황. 태양로의 콘에 딱 맞아들어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걸쳐지는 것이라 조금 아쉽더군요.
Posted by 니킬
모형도/기타2008. 12. 23. 01:19
이제 슬슬 GN 세퍼가 입고될 시기도 다가오는 바, 예행 연습 삼아 라지엘에 도색을 해보았습니다.

......이놈의 도료가 몇 시간이 지나도 끈적끈적하니 완전하게 마르질 않는군요.;;

모서리 부분에 칠해둔 게 벗겨지는 건 다시 칠해주면 그만이니 별 문제 아닌데,
배 쪽의 붉은 부분의 도료가 주위의 다른 색에 퍼져서 사방팔방으로 번지는 사태가 발생.(...)

싹 지워내려 했건만 붉은 색이 완전히 지워지지않아 서페이서를 뿌려줘도 온통 붉은 기가 감도는 상황입니다. (이게 무슨 트란잠 모드도 아니고....;;;)

역시 풀도색은 쉽게 할게 아니라는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OTL
Posted by 니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