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도/기타2009. 3. 14. 13:16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더블오의 GN소드2를 빔 크로로 썰어버리거나, 세라비의 포격을 왼쪽 어깨의 GN필드로 막아내고 접근전에서는 힘으로 압도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보였지만... 더블오라이저가 처음 등장했을 때 제대로 몇 합 겨루지도 못하고 당한 이후로, 파일럿과 함께 세라핌 소환용 제물(...)이 돼버리거나 더블오라이저가 무심하게 날린 빔 한 방에 그대로 터지는 등 점점 폭죽의 길을 착실하게 걷고있지요.
(그러고보면 세라비의 포격도 점점 적들 신형 기체의 GN필드 성능 홍보용이 되는 느낌이 들지만....;;;)




우선 부속품은 손 6종 세트입니다.

손가락이 쫙 펴진 상태의 빔 크로가 없는게 아쉽지만,
빔이 나오는 손가락의 두께 상 빔 크로의 두께도 끽해야 1~2mm 정도일 걸 생각해보면,
케이스에 들어있는 완성품 피규어가 아닌 이상 파손 위험도 있고하니 어쩔 수 없었겠지요.
거기다 그 대신에 개조해서 만들기 쉽도록 좌우 편 손을 넣어주는 서비스까지 했는데......

정작 손은 여섯 개나 되는데, 거기에 달아야할 스파이크는 달랑 두 개 뿐 입니다.;;




GN필드 전개 기믹도 재현.




얼굴의 바이저는 마빡의 파츠를 빼낸 상태에서 조절합니다.










Posted by 니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