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트라이건 맥시멈 13권.
니킬
2007. 11. 15. 17:39

이번 권의 부제목은 DOUBLE DUEL. 밧슈 대 레가토, 리비오 대 오카마(...)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입니다. 리비오 쪽은 마무리가 지어졌는데, 레가토와의 대결은 결판이 날 것 같은 대목에 딱 끝이 나서 읽는 사람 감질나게 만들지요. (이미 최종화는 봤지만...)
p.s : 이번 권 부제목에는 의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쪽은 직접 단행본을 보시기를...
p.s2 : 작가 후기를 보니 토이트라이브 쪽에서 오리지널 피규어 시리즈를 낼 계획이라더군요.
(그림을 보니 리볼텍의 그 조인트도 쓰이는 듯)
솔직히, 그냥 트라이건 쪽이나 리볼텍으로 다시 내줬으면 싶은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