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도/Rider
S.H 피겨아츠 지크 이마진.
니킬
2010. 1. 1. 22:15
덴오 윙폼과 함께 TV판이 방영할 때 개봉한 극장판 관련 게스트 캐릭터였지만,
TV판이 끝난 이후에도 준레귤러 급으로 계속 등장을 하고있지요.
이것으로 기존 TV판에 나온 아군 이마진 여섯이 전부 갖춰진 지라 팬으로서는 대만족입니다.
TV판이 끝난 이후에도 준레귤러 급으로 계속 등장을 하고있지요.
이것으로 기존 TV판에 나온 아군 이마진 여섯이 전부 갖춰진 지라 팬으로서는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애시당초 등장을 한 횟수가 적어선지 이번에는 페이퍼 크래프트 부록도 없고,
주먹쥔 손*2 + 커피잔 잡는 손*1 + 커피잔 + 받침으로 좀 단출합니다.(...)
다른 피겨아츠들을 보면 대부분 주먹쥔 손이 디폴트로 끼워져있는데,
지크는 주먹쥔 손이 옆에 따로 있고 편 손이 끼워져있습니다.
TV판에서 맨 손으로 싸울 때도 주먹을 쥐지 않았던걸 반영한 것 같은데
이왕에 신경을 쓰는 김에 패키지 사진에도 나온 삿대질 손 파츠를 넣었으면~ 싶더군요.
주먹쥔 손*2 + 커피잔 잡는 손*1 + 커피잔 + 받침으로 좀 단출합니다.(...)
다른 피겨아츠들을 보면 대부분 주먹쥔 손이 디폴트로 끼워져있는데,
지크는 주먹쥔 손이 옆에 따로 있고 편 손이 끼워져있습니다.
TV판에서 맨 손으로 싸울 때도 주먹을 쥐지 않았던걸 반영한 것 같은데
이왕에 신경을 쓰는 김에 패키지 사진에도 나온 삿대질 손 파츠를 넣었으면~ 싶더군요.
다른 이마진들은 등 뒤쪽의 무늬에는 도장이 되지 않았었는데,
역시 신경을 좀 썼는지 이번에는 무늬에 도장이 되어있더군요.
역시 신경을 좀 썼는지 이번에는 무늬에 도장이 되어있더군요.
발에 달린 날개깃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머리 끝의 삐죽한 부분까지 합치면 킨타로스(+이마의 뿔)보다도 큽니다.
처음에 킨타로스가 기존에 나온 모모, 우라타로스보다 큰 것을 보고서
극 중의 비례를 맞췄나보다고 생각했는데, 류타로스나 지크도 다 크게 나온걸 보면.....;;
처음에 킨타로스가 기존에 나온 모모, 우라타로스보다 큰 것을 보고서
극 중의 비례를 맞췄나보다고 생각했는데, 류타로스나 지크도 다 크게 나온걸 보면.....;;
어깨장식은 팔 가동에 별로 방해될 것 같지 않았는데,
목 둘레의 장식과 서로 걸리면서 팔을 벌리는게 저 정도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