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도/기타2021. 2. 22. 20:37

먼저 피겨아츠 세이버가 온 김에, 예전에 구해둔 타마시이펙트 플레임(레드)와 같이 찍어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는 각도를 조절해서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했지만, 휘감는 화염 파츠들이 원래 팔이나 다리에 끼우는 물건이다보니 길고 반듯한 칼날에 감기에는 맞지않더군요.;;;



‘포리너 클래스 서번트를 뽑자!!’


..원래는 마펙스 슈퍼맨(허쉬 버전)을 찍어볼 생각이었지만, 몇달의 연기를 거쳐 도착한 물건을 꺼내보니 왼팔 관절이 비 온 후 무처럼 쑥쑥 뽑히는게 아 이게 그 마펙스 관절이구나 싶더군요.(....)

Posted by 니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