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정식발매된 ながされて藍蘭島. 3권, 5권에 이어 세번째로 피규어 부록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피규어화된 캐릭터는 5권 부록의 마치의 동생인 아야네.
설정화에서는 표정이 어딘가 꿍꿍이를 품고있는 듯한 느낌이었지만, 피규어에서는 그보다 귀여움이 더 나온 느낌.
부채의 용 무늬가 인상적이었슴다.
저렇게 웃는 얼굴로 지긋이 밟히는 식신.
그러고보니 베이스는 섬 안의 길을 내타낸 듯 합니다.
뒤에서 따라오는 몬지로. 정면에서 보기는 약간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5권부록이였던 마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