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09. 4. 10. 19:59

      (오늘의 전리품... 그런데 날씨도 덥고 시험기간도 가까워진지라, 이걸 언제 꺼내서 사진을 찍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후 2시 조금 넘어서 도착을 해보니, 나이브스 님이 카운터에서 직원분과 이야기하시는 중이시더군요.

어제 갔다오신 분들 글을 보면 상당히 싹쓸이된 다음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운터 옆에 쌓여있는 예약품들을 보고 조금 놀랬습니다. 나이브스 님 예약품들도 꽤 많이 들어와서, 몇가지 좀 추가로 예약하려고 했다가 나이브스 님 쪽 먼저 처리되는걸 기다리느라 10분 정도(...는 좀 과장이 심하고;;) 기다린 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다음 입고 시기는 다음달 말쯤인 것 같은데... 직원분들 점심 시간도 겹치고 해서 바빠보이신지라, 정확한건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니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