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에서 이런저런 캐릭터들이 입체화 되는 가운데, 피그마에서는 가장 먼저 움사오가 발매되어 오늘 받아보았습니다.
구성품은 본체와 교체용 얼굴 2개, 분리된 총, 그리고 패키지 뒷쪽에 스탠드와 교체용 손 7개가 든 봉투가 붙어있습니다.
탄창 쪽은 작은 크기이지만 나름 도색이 되어있더군요.나중에 기회가 되면 리틀아머리 움사오 버전을 구해서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스네이크나 존 윅하고 같이 찍는건 다른 사람들도 많이 할 거 같아서 다른 인선으로.다음 작으로는 움뀨가 예정되어있는데, 흥국이나 엠포까지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