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화의 바로 전 화에서, 끝나기 직전에 상반신만 등장하여 일부 시청자들에게 저게 건캐논 모드인지 건탱크 모드인지 궁금증을 주었었지요. 일단 다음 화인 최종 화에서 건캐논 모드에서 건담 모드로 변한다는게 확인되었지만, 차후에 관련 설정이 나오면서 한 기체가 건탱크 ↔건캐논↔건담 세 모드를 다 변하게 하려고 했었다는 여러가지 의미로 대단한 뒷이야기가 나와서 외전 쪽에서 리본즈 탱크의 디자인이 나오는게 아닐까하는 기대를 주고 있는데...
우선은 먼저 등장했던 캐논 모드의 앞뒷모습.
이 상태에서는 다리가 움직일 수 있는 각도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변형이 잘 재현되어있는지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특히 종아리가 벌어지는 기믹이 재미있더군요.
이 상태에서는 다리가 움직일 수 있는 각도에 제한이 있기는 하지만,
변형이 잘 재현되어있는지라 별로 신경쓰이지 않습니다.
특히 종아리가 벌어지는 기믹이 재미있더군요.
건담 모드의 앞뒷모습.
고관절 쪽이 고정되어있는게 약간 아쉽긴하지만, 팔다리의 가동성은
다른 더블오 HG들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 역시 괜찮더군요.
고관절 쪽이 고정되어있는게 약간 아쉽긴하지만, 팔다리의 가동성은
다른 더블오 HG들과 별 차이가 없을 정도여서 역시 괜찮더군요.